진천군, '부동산 투기' 관련 공무원·군의원 전수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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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24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청주시가
직원들에 대한 땅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인 가운데
진천군도 공무원과 군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진천군은 특별조사단을 꾸려
석성지구 도시개발과
진천복합산단, 광혜원 제2농공단지 등
3곳의 공직자 투기 여부를 조사합니다.
대상지역은 부패방지권익위법 등의
공소시효 만료 시점을 고려해
지난 2014년 이후 추진된
개발지구로 한정됐습니다.
조사대상은 송기섭 군수를 포함한
진천군 공무원 780여 명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며
군의원 7명도 자발적으로 조사에 응했습니다.
직원들에 대한 땅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인 가운데
진천군도 공무원과 군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진천군은 특별조사단을 꾸려
석성지구 도시개발과
진천복합산단, 광혜원 제2농공단지 등
3곳의 공직자 투기 여부를 조사합니다.
대상지역은 부패방지권익위법 등의
공소시효 만료 시점을 고려해
지난 2014년 이후 추진된
개발지구로 한정됐습니다.
조사대상은 송기섭 군수를 포함한
진천군 공무원 780여 명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며
군의원 7명도 자발적으로 조사에 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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