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민사회단체, "장애인협회장 직장 내 갑질·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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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24 댓글0건본문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4개 시민사회단체가
모 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장에 대한
직장 내 갑질과 인권 침해를 고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4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는 카페 카드로 직원 유니폼을 구입하면서
직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옷을 나눠주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업무추진비로
직원들과 식사한 뒤 회의에서 사용한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미도록 압박했다"며
"이런 부당한 행위에
문제 제기하는 직원을 괴롭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 직원을 동물에 비유하고
근거 없는 말로 심한 모욕감을 주기도 했다"며
"청주시는 A씨의 인권침해와 갑질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4개 시민사회단체가
모 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장에 대한
직장 내 갑질과 인권 침해를 고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4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는 카페 카드로 직원 유니폼을 구입하면서
직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옷을 나눠주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업무추진비로
직원들과 식사한 뒤 회의에서 사용한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미도록 압박했다"며
"이런 부당한 행위에
문제 제기하는 직원을 괴롭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 직원을 동물에 비유하고
근거 없는 말로 심한 모욕감을 주기도 했다"며
"청주시는 A씨의 인권침해와 갑질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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