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은 충북도의원, “미호저수지→초평저수지 명칭변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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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23 댓글0건본문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일대 '미호저수지'의 명칭을
'초평저수지'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임영은 충북도의원은 오늘(23일)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초평면에 있는 미호저수지에 대해
지역주민이나 방문객들이 이 지명을 따서
초평저수지로 개명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또 임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는 미호천 상류 지천을 막아
저수지를 조성했다는 이유로
이 저수지를 미호저수지라고 명명했지만
많은 이용자와 국토지리정보원은
이곳을 초평저수지로 인식하고 있다"며
명칭 변경의 당위성을 피력했습니다.
'초평저수지'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임영은 충북도의원은 오늘(23일)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초평면에 있는 미호저수지에 대해
지역주민이나 방문객들이 이 지명을 따서
초평저수지로 개명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또 임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는 미호천 상류 지천을 막아
저수지를 조성했다는 이유로
이 저수지를 미호저수지라고 명명했지만
많은 이용자와 국토지리정보원은
이곳을 초평저수지로 인식하고 있다"며
명칭 변경의 당위성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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