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면 한 야산에서 화재…산림 4ha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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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24 댓글0건본문
어제(23일) 오후 3시 40분 쯤
충주시 수안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산림 4 헥타아르(ha)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벌채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수안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산림 4 헥타아르(ha)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벌채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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