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 지난해 比 18%↑‘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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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21 댓글0건본문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에 따르면
2월 충북 수출액은 21억 7천 900만 달러로,
지난해 2월보다 18% 증가했습니다.
또 도내 수출 주요 품목중
반도체와 의약품의 수출액은 늘었고
컴퓨터와 전력용 기기의 수출액은
감소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에 따르면
2월 충북 수출액은 21억 7천 900만 달러로,
지난해 2월보다 18% 증가했습니다.
또 도내 수출 주요 품목중
반도체와 의약품의 수출액은 늘었고
컴퓨터와 전력용 기기의 수출액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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