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서 현직 경찰관 '확진'...동료 21명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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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21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주경찰서 소속 경찰관
4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제천 장례식장 발 확진자 B씨와
같은 식당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료 등
충주경찰서 소속 직원 21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주경찰서 소속 경찰관
4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제천 장례식장 발 확진자 B씨와
같은 식당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료 등
충주경찰서 소속 직원 21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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