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일제잔재 발굴‧교육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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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10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충북도의회는
내일(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제389회 임시회에서 송미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제잔재 발굴‧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 조례안에는
일제 관련 장소와 시설물,
친일 인사의 행적 기록물 등을 발굴해
일제잔재물관리위원회에서 관리 방안을
심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조례안은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뒤 바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충북도의회는
내일(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제389회 임시회에서 송미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제잔재 발굴‧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 조례안에는
일제 관련 장소와 시설물,
친일 인사의 행적 기록물 등을 발굴해
일제잔재물관리위원회에서 관리 방안을
심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조례안은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뒤 바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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