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충북서 21명 확진…도내 누적 천 8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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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09 댓글0건본문
어제(9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에서 8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제천 7명, 진천 3명,
청주 2명, 충주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음성지역 확진자 대부분은
음성군 대소면의 한 유리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이 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892명으로 늘었습니다.
21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에서 8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제천 7명, 진천 3명,
청주 2명, 충주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음성지역 확진자 대부분은
음성군 대소면의 한 유리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이 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89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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