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노조, "관선이사 파견해 감시·지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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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08 댓글0건본문
청주대학교 노동조합이
교육부에 대학의 노사갈등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청주대 노조는 오늘(8일)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주대는 설립자 3세의 갑질로
몇 년째 단체협상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청주대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임기의 총장이 4번이나 바뀌었다"며
"이는 비선실세인 김윤배 전 총장의 갑질이
얼마나 극심한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관선이사 파견으로
청주대를 감시하고 지도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에 대학의 노사갈등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청주대 노조는 오늘(8일)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주대는 설립자 3세의 갑질로
몇 년째 단체협상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청주대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임기의 총장이 4번이나 바뀌었다"며
"이는 비선실세인 김윤배 전 총장의 갑질이
얼마나 극심한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관선이사 파견으로
청주대를 감시하고 지도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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