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도내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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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최근 도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12일까지
도내 각 시‧군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기업체와
농‧축산 가공업체, 건설현장 등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여부와
공동이용시설 방역 실태 등을 점검 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에는 만 3천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도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12일까지
도내 각 시‧군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기업체와
농‧축산 가공업체, 건설현장 등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여부와
공동이용시설 방역 실태 등을 점검 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에는 만 3천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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