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 재선거 대진표 확정'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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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07 댓글0건본문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 재선거가
3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경선을 통해
언론인 출신 김기준 후보를 당내 후보로 확정했고
국민의힘도 원갑희 전 보은군의원을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또 무소속 박경숙 전 군의원도
예비후보로 등록을 끝마쳤습니다.
한편 보은군에서는
지난 2018년 11대 도의원에 당선한
민주당 하유정 전 의원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중도 낙마한 데 이어
지난해 재선거에서 당선한 국민의힘 박재완 전 의원도
금품제공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자
자진 사퇴한 바 있습니다.
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 재선거가
3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경선을 통해
언론인 출신 김기준 후보를 당내 후보로 확정했고
국민의힘도 원갑희 전 보은군의원을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또 무소속 박경숙 전 군의원도
예비후보로 등록을 끝마쳤습니다.
한편 보은군에서는
지난 2018년 11대 도의원에 당선한
민주당 하유정 전 의원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중도 낙마한 데 이어
지난해 재선거에서 당선한 국민의힘 박재완 전 의원도
금품제공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자
자진 사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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