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영국사 동종 충북도 문화재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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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07 댓글0건본문
영동 영국사 동종이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조선 후기 대표 주종장인 이만돌이
1761년 제작한 영국사 동종은
당시 범종 양식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충북도는 다음달
충북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해
이 동종을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조선 후기 대표 주종장인 이만돌이
1761년 제작한 영국사 동종은
당시 범종 양식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충북도는 다음달
충북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해
이 동종을 충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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