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충북서 12명 확진…도내 누적 천 8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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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04 댓글0건본문
어제(3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천의 닭 가공업체 근로자 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고
청주에서 5명, 충주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어제 청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들 중에는
지역 초등학생 2명도 포함돼있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801명으로 늘었습니다.
12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천의 닭 가공업체 근로자 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고
청주에서 5명, 충주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어제 청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들 중에는
지역 초등학생 2명도 포함돼있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80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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