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이 배달 오토바이의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서비스가 확산하자
오토바이 무질서 행위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경찰은 오는 4월까지 50일간
배달 오토바이의 3대 사고 요인인
신호위반·중앙선 침범·인도주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