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연휴 기간 충북서 34명 확진…진천서만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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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01 댓글0건본문
지난 연휴동안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청주에서 6명, 괴산에서 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또 오늘 아침
진천의 한 닭 가공업체 근로자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달 28일
러시아 국적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관련 확진자가 14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781명으로 늘었습니다.
34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청주에서 6명, 괴산에서 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또 오늘 아침
진천의 한 닭 가공업체 근로자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달 28일
러시아 국적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관련 확진자가 14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78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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