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충북예총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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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01 댓글0건본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북도연합회의 차기 회장으로
김경식 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회장은
충북예총이 최근 진행한 투표에서
전체 대의원 106명 중 53표를 얻어
윤기억 후보를 누르고 차기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한편 김 신임 회장은
현재 청주대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영화인협회 충북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충북도연합회의 차기 회장으로
김경식 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회장은
충북예총이 최근 진행한 투표에서
전체 대의원 106명 중 53표를 얻어
윤기억 후보를 누르고 차기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한편 김 신임 회장은
현재 청주대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영화인협회 충북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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