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요양병원 의사·환자, 26일 도내 첫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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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25 댓글0건본문
내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가운데
충북에서는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요양병원의 의사와 환자가
첫 접종을 맞게 됩니다.
청주시 흥덕구 소재의
요양병원 원장 의사 47살 A씨와
이 병원 환자 64살 B씨는
내일 오전 9시 요양병원에서
자체 접종을 통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알리고자
요양병원 측과 협의해
이들을 첫 접종자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요양병원의 의사와 환자가
첫 접종을 맞게 됩니다.
청주시 흥덕구 소재의
요양병원 원장 의사 47살 A씨와
이 병원 환자 64살 B씨는
내일 오전 9시 요양병원에서
자체 접종을 통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알리고자
요양병원 측과 협의해
이들을 첫 접종자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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