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학교 90% 신학기 '전체 등교'...'학사운영 계획'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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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교의 90%는
올해 신학기 개학에
전교생 등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유·초·중·고·특수학교
795개교 가운데 723개교가
전교생 등교를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학급별로 살펴보면
유치원과 특수학급은 전면 등교,
초등학교 91%, 중학교 86%,
고등학교 61%가 전체 등교를 결정했습니다.
나머지 학교들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 운영하게 됩니다.
이번 전체 등교 비율 상승은
도교육청의 학사운영 계획에 따라
등교시간과 급식시간 조정에 의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신학기 개학에
전교생 등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유·초·중·고·특수학교
795개교 가운데 723개교가
전교생 등교를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학급별로 살펴보면
유치원과 특수학급은 전면 등교,
초등학교 91%, 중학교 86%,
고등학교 61%가 전체 등교를 결정했습니다.
나머지 학교들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 운영하게 됩니다.
이번 전체 등교 비율 상승은
도교육청의 학사운영 계획에 따라
등교시간과 급식시간 조정에 의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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