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저장강박증 주민 위한 '깔끄미 봉사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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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2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를 지원하는
깔끄미 봉사단을 본격 운영합니다.
청주시는 다음 달 초까지
주거복지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두 40여 개의 깔끄미 봉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또 보건소 등과 연계해
저장강박증 의심 주민에 대한
심리 치료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를 지원하는
깔끄미 봉사단을 본격 운영합니다.
청주시는 다음 달 초까지
주거복지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두 40여 개의 깔끄미 봉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또 보건소 등과 연계해
저장강박증 의심 주민에 대한
심리 치료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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