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 “충북은 이차전지기업 최적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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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24 댓글0건본문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충북지역 투자기업에게는 원스톱 행정지원과
파격적인 투자보조금을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오늘(24일)
한국전지산업협회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방문해
협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충북지역 투자유치 환경을 설명하고
“충북은 전국 이차전지 생산액 1위 지역으로
이차전지기업이 사업하는 데 있어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이들 협회에는 200여 곳의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습니다.
“충북지역 투자기업에게는 원스톱 행정지원과
파격적인 투자보조금을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오늘(24일)
한국전지산업협회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방문해
협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충북지역 투자유치 환경을 설명하고
“충북은 전국 이차전지 생산액 1위 지역으로
이차전지기업이 사업하는 데 있어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이들 협회에는 200여 곳의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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