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23 댓글0건본문
오늘(23일) 오후 1시 20분 쯤
진천군 덕산읍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시설이 일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에 의한 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덕산읍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시설이 일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에 의한 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