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야산서 산불 재발...1시간 30여 분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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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23 댓글0건본문
영동군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해 1천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6시쯤
영동군 옥전리 일대에서
산불이 다시 발생해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1천여 제급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불어
전날 타다 남은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쯤
영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20핵타아르를 태우고
1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불이 재발해 1천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6시쯤
영동군 옥전리 일대에서
산불이 다시 발생해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1천여 제급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불어
전날 타다 남은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쯤
영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20핵타아르를 태우고
1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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