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사이 충북서 13명 확진…영동서 확진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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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22 댓글0건본문
주말사이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더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영동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진천에서 2명, 청주에서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719명으로 늘었습니다.
13명 더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영동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진천에서 2명, 청주에서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7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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