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 동안 영동 모 대학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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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21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
영동지역의 한 대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유학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동군 등에 다르면
오늘(21일) 오전 20대 A씨 등 유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20대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영동군 보건소는
B씨와 밀접 접촉한 10명 등
40여 명을 전수 검사했고
이 가운데 같은 국적의 유학생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이 대학 학부생 등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은 200명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영동군은 유학생들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영동지역의 한 대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유학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동군 등에 다르면
오늘(21일) 오전 20대 A씨 등 유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20대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영동군 보건소는
B씨와 밀접 접촉한 10명 등
40여 명을 전수 검사했고
이 가운데 같은 국적의 유학생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이 대학 학부생 등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은 200명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영동군은 유학생들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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