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낙석 사고...인명피해 없어 '복구 작업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21 댓글0건본문
지난 20일 오후 3시 40분쯤
영동군 양산면 원당리의 한 도로에
흘과 돌더미 100톤 가량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왕복 2차로인
이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등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만 사고 당시
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영동군은 중장비 등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동군 양산면 원당리의 한 도로에
흘과 돌더미 100톤 가량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왕복 2차로인
이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등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만 사고 당시
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영동군은 중장비 등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