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천군, "오리가공업체 집단 감염 관련 신속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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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18 댓글0건본문
송기섭 진천군수가
코로나19 집단 발생과 관련해
신속한 진단과 조치로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군수는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리가공업체에서 모두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업체와 외주업체 전체 근로자
312명 중 287명의 전수조사를 마쳤다"며
나머지 25명은 다른 지역 근로자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 오리가공업체와 관련해
진천에서 15명, 청주에서 3명 등
모두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집단 발생과 관련해
신속한 진단과 조치로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군수는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리가공업체에서 모두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업체와 외주업체 전체 근로자
312명 중 287명의 전수조사를 마쳤다"며
나머지 25명은 다른 지역 근로자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 오리가공업체와 관련해
진천에서 15명, 청주에서 3명 등
모두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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