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문 안잠긴 차량 내 금품 훔치려 한 2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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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19 댓글0건본문
새벽 시간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2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절도 미수 혐의로 2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9일) 새벽 1시 30분쯤 충주시 문화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9대의 문을 열어보는 등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충주시 CCTV관제센터에서 확인돼 112신고로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절도 미수 혐의로 2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9일) 새벽 1시 30분쯤 충주시 문화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9대의 문을 열어보는 등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충주시 CCTV관제센터에서 확인돼 112신고로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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