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천 오리 가공업체서 대규모 확진 등...충북 16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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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18 댓글0건본문
어제(17일) 충북에서는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어제(17일) 진천에서 11명, 청주 3명,
보은과 괴산에서 각 1명 등
모두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 확진자는 모두
한 오리 가공업체 직원들로
내국인 6명과 외국인 5명 등 11명입니다.
앞서 이 업체에서는
지난 15일과 16일
직원 2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청주 확진자 3명 중 2명 역시
이 업체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천671명, 사망자는 58명으로 늘었습니다.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어제(17일) 진천에서 11명, 청주 3명,
보은과 괴산에서 각 1명 등
모두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천 확진자는 모두
한 오리 가공업체 직원들로
내국인 6명과 외국인 5명 등 11명입니다.
앞서 이 업체에서는
지난 15일과 16일
직원 2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청주 확진자 3명 중 2명 역시
이 업체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천671명, 사망자는 5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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