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청주시의원,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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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16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사태 속
청주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청주시의회 김영근 의원은
오늘(1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주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로
비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지만
장기간 정상 영업을 못한
이들의 생계는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취소된 축제 예산을 활용해
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청주시의회 김영근 의원은
오늘(1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주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로
비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지만
장기간 정상 영업을 못한
이들의 생계는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취소된 축제 예산을 활용해
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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