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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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정부의 방역정책에 발맞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5단계로 하향하기로 했습니다.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4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 방침과 도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5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를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노래연습장과 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 파티룸 등 중점관리시설 4종과
실내체육시설은 영업제한 시간이 해제되고
직계가족의 경우 5인 이상의 모임이
허용됩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5단계로 하향하기로 했습니다.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4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 방침과 도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5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를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노래연습장과 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 파티룸 등 중점관리시설 4종과
실내체육시설은 영업제한 시간이 해제되고
직계가족의 경우 5인 이상의 모임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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