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경기·강원 일부지역 산란계 농장 '진입제한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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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1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오는 28일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지역
산란계 농장에 대한
외부인 진입제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최근 이들 지역에서
야생 철새에 의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한지역은 경기 동두천을 비롯해
연천, 포천, 양주, 가평과
강원 철원, 춘천 등입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축산 차량을 제외한 백신접종팀과
상하차반, 가축 진료인력 등은
출입이 제한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지역
산란계 농장에 대한
외부인 진입제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최근 이들 지역에서
야생 철새에 의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한지역은 경기 동두천을 비롯해
연천, 포천, 양주, 가평과
강원 철원, 춘천 등입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축산 차량을 제외한 백신접종팀과
상하차반, 가축 진료인력 등은
출입이 제한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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