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교도소 직원 1명 '확진'…수용자 대상 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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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12 댓글0건본문
청주교도소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청주교도소 직원 50대 A씨가 오늘(12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오늘(12일) 오전 충남 공주에 거주하는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밀첩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A씨가 근무하는 부서에는 모두 13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이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방역당국은 A씨와 수용자 등을 상대로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모두 천63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청주교도소 직원 50대 A씨가 오늘(12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오늘(12일) 오전 충남 공주에 거주하는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밀첩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A씨가 근무하는 부서에는 모두 13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이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방역당국은 A씨와 수용자 등을 상대로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모두 천63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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