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고교 신입생수 10년 전보다 38% 감소...1만2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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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14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고등학교 신입생수가
10년 전보다 8천명 가까이 줄은
만 2천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올해 고교 신입생은 만2천 800여 명입니다.
이는 지난 2011년 2만 700여 명과 비교해
38%, 7천900여 명 줄어든 인원입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다시 인원이 늘어날 것"이라며
"황금 돼지띠로 불리는 2007년생과
백호띠 2010년생의 입학연도인
2023년과 2026년에
그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년 전보다 8천명 가까이 줄은
만 2천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올해 고교 신입생은 만2천 800여 명입니다.
이는 지난 2011년 2만 700여 명과 비교해
38%, 7천900여 명 줄어든 인원입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다시 인원이 늘어날 것"이라며
"황금 돼지띠로 불리는 2007년생과
백호띠 2010년생의 입학연도인
2023년과 2026년에
그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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