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0·12일 '차량 혼잡' 예상...전년 대비 2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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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10 댓글0건본문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 행렬은 오늘(10일),
귀경길은 오는 12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4만 8천대의 차량이
충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24.1% 감소한 수치지만,
올해에는 연휴 전 물동량 증가와
맑은 날씨 등의 영향으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귀경길은 오는 12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4만 8천대의 차량이
충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24.1% 감소한 수치지만,
올해에는 연휴 전 물동량 증가와
맑은 날씨 등의 영향으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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