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설 연휴 자연휴양림 방역실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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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0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설 연휴기간
도내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합니다.
충북도는 오늘(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도내 주요 자연휴양림을 현장 방문해
방역 관리자 지정 여부와
관리시설 살균소독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도내 대부분의 자연휴양림은 휴관 중이며,
단양 소선암자연휴양림과 보은 알프스자연휴양림 등
일부 휴양림은 전체 객실 수의 30%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1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면서
도내 국‧공립 휴양림의 숙박시설에 대해
휴관 권고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도내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합니다.
충북도는 오늘(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도내 주요 자연휴양림을 현장 방문해
방역 관리자 지정 여부와
관리시설 살균소독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도내 대부분의 자연휴양림은 휴관 중이며,
단양 소선암자연휴양림과 보은 알프스자연휴양림 등
일부 휴양림은 전체 객실 수의 30%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1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면서
도내 국‧공립 휴양림의 숙박시설에 대해
휴관 권고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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