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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 “변이바이러스 차단 대책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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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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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도내에도 하루 20여 명이 입국하는 것을 고려해
전파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방역 대책을 세워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오늘(8일) 온라인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부지사는
“도내 육가공업체 근로자 중
절반 정도가 수도권을 자주 왕래하는 외국인”이라며
"신속항원진단 검사 등을 통한
사전방역 대책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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