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성수품 안전성 검사...'안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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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05 댓글0건본문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성수품 안전성 검사에서 문제 있는 제품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와 보건환경연구원, 11개 시·군 합동으로 이뤄졌습니다.
품목은 제사에 쓰이는 조리식품 36건과 가공식품 14건, 수산물 11건 등입니다.
연구원은 첨가물과 중금속, 타르색소 등 위해 물질과 식중독균 여부를 검사한 뒤 모두 기준·규격 이내로 판정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와 보건환경연구원, 11개 시·군 합동으로 이뤄졌습니다.
품목은 제사에 쓰이는 조리식품 36건과 가공식품 14건, 수산물 11건 등입니다.
연구원은 첨가물과 중금속, 타르색소 등 위해 물질과 식중독균 여부를 검사한 뒤 모두 기준·규격 이내로 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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