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무역수지 흑자 40% 가량은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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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05 댓글0건본문
지난해 국내 무역수지 흑자의 약 40% 가량이 충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수출액은 249억 200만달러로, 이는 1년 전인 2019년보다 12.8% 늘은 규모입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년 전보다 1.8% 늘어난 70억700만달러로, 무역수지 흑자 178억 9천5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충북은 지난 2009년 이후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무역수지 452억달러 흑자의 39.6%를 차지했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수출액은 249억 200만달러로, 이는 1년 전인 2019년보다 12.8% 늘은 규모입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년 전보다 1.8% 늘어난 70억700만달러로, 무역수지 흑자 178억 9천5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충북은 지난 2009년 이후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무역수지 452억달러 흑자의 39.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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