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파출소서 A경위 총상 입은 채 발견...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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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05 댓글0건본문
진천파출소에서 경찰관이 총상을 입은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30분쯤 진천군 초평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52살 A경위가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경위는 곧바로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경위가 휴대하던 38구경 권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살피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30분쯤 진천군 초평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52살 A경위가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경위는 곧바로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경위가 휴대하던 38구경 권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살피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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