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리 의혹'…청주시 설관리공단 '기관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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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07 댓글0건본문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이
'기관 경고' 조처를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공단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여
인사 규정 미비 등을 이유로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또
채용 절차에 관여한
직원 3명에 징계를,
나머지 2명에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앞서 박미자 청주시의원은
지난해 12월 "무기계약직 직원 2명이
정규직 7급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시험을 보지 않고 채용됐다"며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이
'기관 경고' 조처를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공단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여
인사 규정 미비 등을 이유로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또
채용 절차에 관여한
직원 3명에 징계를,
나머지 2명에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앞서 박미자 청주시의원은
지난해 12월 "무기계약직 직원 2명이
정규직 7급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시험을 보지 않고 채용됐다"며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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