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재난대책본부 운영 등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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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0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내일(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해외입국자 이송과 검사·임시보호,
자가격리자 관리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감염병 대책, 물가안정관리,
취약시설 점검 등
각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사전점검 활동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고속버스 운행 횟수를 87회 증회하고
성묘객이 많이 찾는 목련공원 방면 시내버스도
하루 6회 증차해 운행할 계획입니다.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내일(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해외입국자 이송과 검사·임시보호,
자가격리자 관리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감염병 대책, 물가안정관리,
취약시설 점검 등
각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사전점검 활동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고속버스 운행 횟수를 87회 증회하고
성묘객이 많이 찾는 목련공원 방면 시내버스도
하루 6회 증차해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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