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I 확산세 차단 위해 설 연휴 특별방역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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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07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도가 설 연휴 기간
도내 가금류 농장에 대한
특별방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14일까지
도내 각 시·군과 함께
방역 취약지역 모니터링 강화와
상황 발생대응 체계 구축 등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또 충북도는 이 기간
농장주와 계란 수집 업체 차량 등을 대상으로
매일 문자나 전화 예찰을 통해
방역수칙 이행을 점검하는 한편
축산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에는
살수식 도로소독과 군부대 제독차량을 동원한
일제소독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충북도가 설 연휴 기간
도내 가금류 농장에 대한
특별방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14일까지
도내 각 시·군과 함께
방역 취약지역 모니터링 강화와
상황 발생대응 체계 구축 등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또 충북도는 이 기간
농장주와 계란 수집 업체 차량 등을 대상으로
매일 문자나 전화 예찰을 통해
방역수칙 이행을 점검하는 한편
축산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에는
살수식 도로소독과 군부대 제독차량을 동원한
일제소독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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