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충북경찰이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관리에 나섭니다.

충북경찰청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일 평균 가용경력 270여 명을 투입해
차량 통행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는 10일 오후와
설 당일인 12일 오후
최대 교통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