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에 강창수·김성근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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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0.22 댓글0건본문
내년 6월 열리는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에
강창수 전 전교조 충북지부장과
김성근 전 충북부교육감이
후보자로 등록했습니다.
강 전 지부장은
"지난 3년 충북교육은
갈등과 혼란이었다"며
"학교를 넘어 충북교육의 광장에 나서기 위해
후보에 등록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김 전 부교육감은
"무너진 충북교육을 바로세우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품격있게 성장하는
교육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검증위원회와
전체대표자회의를 거쳐
연말까지 단일후보를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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