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년·산단근로자 대상 공공임대주택 건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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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0.24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청년과 산업단지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오창읍 장대리 일원에 들어설 일자리
연계형 주택은 총사업비 438억원이
투입되며, 300세대 규모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공모 선정 후
국토부 승인을 받았고,
11월 설계 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복대동 30세대와 송정동 552세대는
이미 입주를 마친 상태입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년·근로자 주거기반
확충을 지속해 인구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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