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민주당‧국민의힘 보은군 재선거 공천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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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02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에 대해 책임지고
무공천을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2일)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는 보은군에서만 세 번째 치러지는 재선거로
민심을 배신한 선거"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한편 보은군에서는
지난 2018년 11대 도의원에 당선한
민주당 하유정 전 의원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중도 낙마한 데 이어
지난해 재선거에서 당선한 국민의힘 박재완 전 의원도
금품제공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자 자진 사퇴해
세 번째 재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에 대해 책임지고
무공천을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2일) 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는 보은군에서만 세 번째 치러지는 재선거로
민심을 배신한 선거"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한편 보은군에서는
지난 2018년 11대 도의원에 당선한
민주당 하유정 전 의원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중도 낙마한 데 이어
지난해 재선거에서 당선한 국민의힘 박재완 전 의원도
금품제공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자 자진 사퇴해
세 번째 재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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