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유튜브 마케팅 전문가 양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이달 중에 도내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선발하고
2주간 교육을 진행한 뒤
이들에게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홍보와
상품광고 등의 역할을 맡길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8일까지 구인구직 사이트 등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