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1일) 충북서 18명 확진…누적 천5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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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2.02 댓글0건본문
어제(1일) 충북에서
1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청주 6명, 음성 2명, 진천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충주 확진자 중 4명은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로,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들과
축구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598명으로 늘었습니다.
1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청주 6명, 음성 2명, 진천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충주 확진자 중 4명은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로,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들과
축구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5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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