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 "극단적 선택 고민·음주경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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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2.02 댓글0건본문
충주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은
음주 경험이 있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주시 청소년상담센터의
청소년 위기영역별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18.5%가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자해를 시도한 비율은
5에서 6%였으며,
2% 가량은 실제 극단적인 선택을
실행에 옮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응답자의 17.8%는
지난 1년 이내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 경험이 있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주시 청소년상담센터의
청소년 위기영역별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18.5%가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자해를 시도한 비율은
5에서 6%였으며,
2% 가량은 실제 극단적인 선택을
실행에 옮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응답자의 17.8%는
지난 1년 이내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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