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오는 4월까지
노후 간판 등에 대한
무료 철거 신청을 받습니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쇄로
장기간 방치한 간판을 비롯해
노후화해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간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 간판 등입니다.

청주시는 신청받은 대상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뒤
오는 5월 말까지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철거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